이유비, FMV 신작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 주연 확정…12월 데모 공개
배우 이유비가 FMV 신작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에서 주연을 맡아 새로운 연기 분야에 도전한다. 이 작품은 스토리타코와 쇼박스가 공동 제작한 FMV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K-드라마 특유의 강렬한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특징인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재벌가 장남이지만 경영권 승계에서 밀려난 인물이 되어 출생의 비밀과 후계 경쟁, 음모, 배신이 얽힌 세계를 경험한다. 각 등장인물과의 관계 및 이야기 진행도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
이유비는 극 중에서 비주얼, 성격, 능력을 모두 갖춘 메인 히로인 ‘수아’ 역을 연기한다. 수아는 주인공의 든든한 아군이자 구원자로, 가족 같은 친구 관계 속에서 설렘을 느끼며 극을 이끈다. 이유비는 표영서, 이송경, 유소영, 표은지,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유비는 FMV라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 참여 소감으로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색다르고 재미가 있었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함께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다 함께 열심히 만든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현재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12월 데모 버전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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