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2', 올 겨울 방송…장민호·김대호 AI 티저 '니욘 앤 비욘' 댄스 화제

2026-10-26     박종규 기자

MB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 2가 올 겨울 방송 예정이다. MC 장민호와 김대호는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니욘 앤 비욘' 밈을 활용한 AI 댄스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은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장민호와 김대호는 화이트 슈트와 블루 셔츠를 맞춰 입고 A2O LITE의 신곡 'NEON' 밈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절도 있는 칼군무와 대비되는 표정 연기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으며, 장민호는 트롯 신사의 이미지를 벗고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티저 영상은 AI 기술로 제작되었으며, SNS에서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팬들은 "홍보 센스 대박이다", "간만에 웃었다", "실제로도 챌린지 하는 모습 보고 싶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영상 후반부에는 흰색 가면을 쓴 7명의 참가자가 등장해, 시즌 1의 TOP7이었던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에 이어 시즌 2에서 새로 탄생할 TOP7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무명전설'은 실력으로 경쟁하는 트로트 오디션으로, 시즌 1은 지난 5월 '1대 전설' 성리를 배출하며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2에는 남진, 주현미, 조항조, 설운도, 백지영이 합류해 더욱 강화된 라인업을 보여준다.

현재 '무명전설 2'는 마지막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은 나이와 국적에 관계없이 11월 30일까지 MBN 홈페이지 또는 공식 모집 QR 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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