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초장부터 약세…10월 마지막장까지 향방 주목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6일 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초부터 하락 흐름이 나타나면서 10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주가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86%) 하락한 5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5만7000원대에서 움직이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장에서도 4%대 하락했던 만큼 최근 이어지고 있는 조정 흐름이 언제 진정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증시 전반의 분위기도 녹록지 않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51포인트(-1.37%) 하락한 5473.7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역시 18.92포인트(-2.51%) 내린 732.77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하면서 개별 종목의 반등 시도에도 부담이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관련 종목이다. 향후 원전 산업을 둘러싼 정책 변화와 수주 관련 소식 등이 중장기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10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까지 남은 기간 두산에너빌리티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본 기사는 시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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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