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2026-10-26 권오성 기자
[CBC뉴스] 셀트리온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보통주 51만4404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금액은 1000억13만7600원이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이번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인 10월 23일 종가 19만4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회사 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취득 결정 전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보통주 총 453만1984주다. 이 가운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은 113만5406주로 0.5%, 기타 취득 주식은 339만6578주로 1.5%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12만4865주로 정해졌다. 취득한 자기주식의 보유 예상 기간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다.
한편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10월 26일 이사회에서 결정됐으며, 독립이사 5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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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