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풍전약품,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확보

2026-10-26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풍전약품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풍전약품은 26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2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500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도 25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30억원은 전액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2026년 중 사용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델라 신기술조합 제66호와 노바신기술조합제243호다. 아델라 신기술조합 제66호에 80만주, 노바신기술조합제243호에 40만주가 각각 배정된다. 회사는 경영상 필요한 운영자금 확보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963만7447주다. 신주 납입일은 2026년 11월 10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6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산정한 기준주가가 액면가에 미치지 못하면서 액면가인 2500원으로 확정됐다. 공시에 기재된 기준주가는 2233.5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회사는 유상증자 관련 일정이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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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