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6150원으로 상승…DB증권, 신장질환 치료제 임상 성과 주목
[CBC뉴스] 압타바이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장질환 치료제 개발 성과와 면역항암제 임상 진행 상황이 증권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오전 압타바이오(293780)는 전 거래일보다 340원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약 5.85%다.
DB증권은 압타바이오의 신약 파이프라인 가운데 아이수지낙시브의 임상 성과에 주목했다. 아이수지낙시브는 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CI-AKI)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은 영상검사 등에 사용되는 조영제 투여 이후 신장 기능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질환이다. 압타바이오는 해당 질환을 대상으로 아이수지낙시브의 치료 가능성을 평가해 왔다.
DB증권은 아이수지낙시브가 급성 신장질환에 이어 만성 당뇨병성 신증(DKD)에서도 유효한 결과를 확보할 경우 의미 있는 기술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당뇨병성 신증에서의 유효성 확보와 기술계약 체결은 향후 확인해야 할 과제다. 급성신손상 임상 성과가 만성 신장질환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면역항암제 개발도 주요 관심 분야다. DB증권은 암 관련 섬유아세포(CAF)를 표적으로 하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PX343A의 키트루다 병용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압타바이오는 신장질환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향후 임상시험에서 확보되는 유효성 및 안전성 결과와 기술계약 추진 여부가 주요 관찰 대상이다.
특히 아이수지낙시브의 임상 성과가 다른 신장질환 적응증으로 확대될 수 있을지, APX343A의 병용 임상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가 관심사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는 임상 단계별 결과에 따라 개발 일정과 사업화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확보된 성과와 향후 기대되는 결과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