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우(POW), 첫 유럽 콘서트 투어 '2026 컬러 온' 성료… 글로벌 행보 확장

2026-10-28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파우(요치·현빈·정빈·동연·홍)가 첫 번째 콘서트 투어 '2026 컬러 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혔다.

파우는 지난 26일 이탈리아 밀라노 공연을 끝으로 서울을 비롯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6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투어에서 파우는 '발렌타인'과 '배'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으며, '이유', '다정해지는 법', '컴 트루', '다즐링' 등 대표곡 무대로 팀 고유의 색깔을 선보였다. 이어 록 버전으로 편곡된 '스틸 츄징 유'와 멤버별 유닛 무대, 퍼포먼스 곡들을 차례로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데뷔 3주년 기념 신곡 '러브 어게인'을 비롯해 '선셋',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등을 열창하며 현지 팬들과 깊이 교감했다. 또한 투어 중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더 에이 페스티벌'에 참석해 6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치고 팬사인회와 하이터치 등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와 무대 소화력을 입증한 파우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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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