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4기 영철, 현숙에 직진 선언…“다른 사람 알아볼 필요 없다”

2026-10-28     박종규 기자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한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4기에서 영철이 현숙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철은 현숙과의 1:1 대화에서 다른 참가자에게는 더 이상 관심이 없다며 현숙에게만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데이트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은 현숙을 보며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면서 "다른 사람을 굳이 알아볼 필요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MC 데프콘은 영철의 의지 표명에 "올인 선언입니다!"라며 반응했고, 이이경은 "폭주 기관차야"라고 평했다. 그러나 영철이 이후 공용 거실에서 현숙과의 데이트 내용과 그녀의 속마음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MC 송해나는 이에 대해 "저런 말들은 좋지 않은데"라고 우려를 표했다.

정숙은 영철에게 "아까 공용 거실에서 그 얘기한 건 좀 별로였다"고 지적하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현숙이 불편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그는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만 조심스럽게 질문하는 방식이 현숙 입장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프콘은 정숙의 조언에 대해 "잘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철은 현숙과 영호가 함께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질투도 나고 불안감도 커졌다"고 밝혔다.

'나는 SOLO' 34기는 다둥이 특집으로, 다양한 러브라인이 형성된 가운데 현숙, 영철, 영호 사이의 관계 변화가 주목된다. 이번 방송은 28일 밤 10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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