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가비, 순백의 청초함부터 와일드한 스트리트까지 '단독화보공개'
[CBC뉴스] 걸그룹 블랙스완의 멤버 가비가 극과 극의 반전 매력을 담은 단독 화보와 함께 K팝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가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순백의 드레스와 화이트 힐을 소화하며 청초하고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이와 동시에 캣츠아이 메이크업과 가죽 재킷, 화려한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펑키하고 와일드한 스트리트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가비는 브라질에서 K팝 아티스트를 꿈꾸며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브라질에서 학교 친구를 통해 처음 K팝을 접한 그는 춤과 음악, 한국어가 어우러지는 무대에 매료되어 아티스트의 꿈을 키웠다.
오디션 탈락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도전에 나선 가비는 첫 K팝 회사 오디션에서 합격하며 가수의 길에 들어섰다.
한국에 처음 입국했을 당시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했던 그는 윤등룡 대표와 블랙스완 멤버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었다. 가비는 윤 대표가 자신의 성장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해준 말을 가장 기억에 남는 격려로 꼽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브라질에서 가져온 커피 머신과 평소 즐겨 신는 쪼리를 타지에서도 여전히 애용하는 등 소탈한 매력을 지닌 가비. 자신이 사랑하던 K팝을 이제는 자신의 무대로 직접 만들어가고 있는 그의 눈부신 도전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에스브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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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