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가비스, 305억8909만원 규모 반도체 기판 검사·수리장비 공급계약…지난해 매출액의 58.34%
[CBC뉴스] 기가비스가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305억8909만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305억8909만2800원으로, 기가비스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24억3499만5936원의 58.3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로, 판매·공급지역은 해외다. 계약 상대방과 회사 간 관계는 없으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공시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7일부터 2027년 10월 30일까지다. 계약 시작일은 발주서(PO) 서명을 완료한 날짜이며, 종료일은 발주서에 기재된 납품 기한이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으로, 외주생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대금 지급 조건은 계약금 10%를 선적 후 90일 이내, 중도금 80%를 거래처 입고 후 90일 이내, 잔금 10%를 검수 완료 후 360일 이내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액은 미화 2312만8000달러로, 계약 체결일인 10월 27일 매매기준율 1322.60원이 적용됐다. 수출계약으로 부가가치세는 발생하지 않는다.
기가비스는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주요 계약 내용을 비공개했으며, 공시유보 기한은 2027년 10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 또한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은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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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