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라이트 아이찡 부모 임금 체불 논란…모친 사과 이후에도 추가 피해 주장

2026-10-28     심우일 기자
A2O

[CBC뉴스] 그룹 A2O 라이트(A2O LITE) 멤버 아이찡의 부모를 둘러싼 임금 체불 논란이 모친의 사과 이후에도 이어졌다.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뛰어난 춤 실력으로 ‘제2의 보아’라는 별명을 얻은 아이찡은 부모가 운영한 중국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의 임금 체불 의혹으로도 주목받았다.

중국 SNS에는 해당 업체가 2024년부터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전 직원들은 노동중재를 거쳐 분할 상환에 합의했지만, 회사 측이 처음 3개월 동안만 지급 약속을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업체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인물의 추가 피해 주장도 나왔다. 이 인물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밀린 임금을 요청했으나 우리 돈 약 20만 원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아이찡의 모친은 지난 14일 웨이보에 사과문을 올리고, 교육 관련 사업의 경영 악화로 채무 분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급해야 할 금액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잘못을 인정하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관련 당사자들과 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사업과 분쟁은 부모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아이찡과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모친은 사과문에서 구체적인 상환 일정이나 지급 기한은 제시하지 않았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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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