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62.7% 선두…엄태구·변우석 추격전 주목

2026-10-28     정종훈 기자

[CBC뉴스]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남자연기상에서 배우 로운이 과반을 훌쩍 넘는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엄태구가 2위에서 추격하고 있으며 변우석이 3위에 자리하면서 세 배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응원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6시 24분 기준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투표에서 로운은 308표를 획득하며 62.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엄태구는 115표와 23.4%로 2위에 올랐으며 변우석은 27표, 5.5%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로운과 엄태구의 표 차이는 193표다. 로운이 초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한 가운데 남은 투표 기간 팬들의 참여가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로운은 이번 투표에서 60%를 웃도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은 로운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종료 시점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가 관전 요소다.

엄태구 역시 남자연기상 경쟁에서 주목받고 있다. 100표를 넘어선 득표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있는 엄태구는 선두 로운과의 격차를 좁혀야 하는 상황이다. 남은 기간 팬들의 결집 여부에 따라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3위 변우석의 움직임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현재 득표율은 5.5%로 상위 두 배우와 차이가 있지만 투표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최종 순위를 단정하기는 이르다. 팬들의 추가 참여가 이어질 경우 득표수와 순위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이번 남자연기상 투표는 세 배우를 향한 팬들의 지지가 수치로 드러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로운이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엄태구가 추격하고 변우석이 뒤를 잇는 양상이다.

특히 남자연기상은 배우들의 작품 활동에 대한 관심이 팬들의 투표 참여로 연결되는 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팬들이 직접 응원하는 배우를 선택하고 그 결과가 실시간 순위에 반영되면서 경쟁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는 연기부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남자연기상에서는 현재 로운이 독주하는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최종 결과는 투표 종료 이후 확정된다.

28일 기준 투표 종료까지는 약 3일 10시간이 남아 있다. 로운이 현재의 우위를 지켜낼지, 엄태구와 변우석이 남은 기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지가 남자연기상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투표 결과는 팬들의 참여를 반영한 것으로 배우의 연기력이나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AI가 기사 작성에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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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