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콧볼 보O스' 시술 고백…K-아이돌 유행 체험 '언니만 따라와' 30일 첫 방송
채널A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언니만 따라와'가 금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장영란이 최근 K-아이돌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시술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언니만 따라와'는 일반적인 관광과 맛집 소개를 넘어서, 한류 팬들이 궁금해하는 K-스타들의 뷰티, 패션, 웰니스 체험을 통해 새로운 한류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여행 안내서로 기획됐다. 장영란과 장예원이 가이드 역할을 맡아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실제 K-라이프를 전달한다.
첫 여행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부산이다. 대만 출신 인플루언서 샤이닝은 "대만 친구들 사이에 '부산병'이 유행 중"이라며 두 사람에게 부산 여행 가이드를 요청했다. 이들과 함께한 K-뷰티 전문가이자 15년 차 의사인 유승우는 피부 보호를 위해 양산과 선 스프레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유승우는 BTS와 에이티즈(ATEEZ) 등의 최근 트렌드에도 밝아 장영란과 장예원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의사들도 젊은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돌 관련 시술에 대해 장영란은 "저도 사실 '콧볼 보O스'를 맞았다. 아이돌들이 춤을 추고 엔딩 포즈를 할 때 숨을 몰아쉬며 코가 벌렁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이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유승우는 "실제로 콧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을 막아 고정하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장예원은 장영란의 코를 보며 "실제로는 처음 보는데 언니는...(시술이) 너무 잘 됐다"고 평가했다. 장영란은 콧볼이 단단하게 고정된 모습을 보여 시술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유승우 역시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데 이건 엄청 잘 됐다"고 효과를 인정했다.
'언니만 따라와'는 장영란과 장예원의 실질적인 경험과 K-뷰티 팁을 통해 한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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