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퀸', 올림픽 메달리스트 총출동…11월 25일 첫 방송

2026-10-29     박종규 기자

TV CHOSUN은 대한민국 최초 쇼트트랙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스피드퀸’의 7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전 국가대표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의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목표로 경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실제 선발전에 도전하며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빙판 위에서 기량을 겨룬다. ‘스피드퀸’은 11월 25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출연 선수로는 22년간 쇼트트랙 선수 생활을 이어온 신새봄, 스피드스케이팅 월드 챔피언 김보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리아가 포함됐다. 김리아는 개인 종목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다시 도전한다. 이 밖에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모두 경기에 나서본 윤정민과 박사 과정을 거쳐 연구 데이터를 활용하는 점이 특징인 선수도 있다.

또한 박윤정은 작가와 스포츠 윤리 강사로서 활동해왔으나 이번에는 쇼트트랙에 전념하며 경기에 임한다. 김찬서는 스케이트 장비 업체 근무 중에도 국가대표가 되려는 꿈을 유지하며, 김도연은 소속 팀 없이 독자적으로 훈련해온 막내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려 한다.

코칭 스태프는 전이경 감독, 김아랑 코치, 이유리 매니저로 구성되어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를 지원한다. 각 선수는 실전 훈련과 경기를 통해 현재 기량을 선보인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빙판 위와 밖에서의 선수들이 담겼으며, 서로 다른 직업과 사연을 가진 7명의 선수가 다시 태극마크를 향해 출발선에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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