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만원 도약하며 37만9000원, 사업행보 주목
[CBC뉴스] 한미약품이 29일 장초반 1만원 상승한 37만9000원을 기록하며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미약품이 비만 치료제 개발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비만·대사질환 분야의 사업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국내 최초 GLP-1 비만 신약으로 소개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품목허가에 이어 체중 관리와 신체 건강을 함께 고려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피슬림(epislim)'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7일 공개된 에피슬림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신체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미약품은 체중 관리 과정에서 위장관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공통 부원료를 배합했다. 
이번 제품군 확대는 비만 관리 시장을 바라보는 제약업계의 접근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한미약품은 비만·대사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헬스케어 사업의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한미약품의 비만 관련 사업이 신약 개발과 건강기능식품으로 다각화되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신제품 출시가 실제 매출 증가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판매 실적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제품별 기능성과 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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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