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 ‘SA1’·이크레더블 ‘SH1’ 획득

2026-10-29     박종규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나이스디앤비의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1'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건설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7단계 등급을 부여하며, 'SA1'은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제 구축과 운영 능력을 나타낸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이크레더블의 안전보건(SH)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H1'을 획득해 국내 주요 평가기관 두 곳에서 모두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회사는 이 결과를 통해 자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3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안전결의대회를 열어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했으며, 4월부터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및 관련 기관과 공동 안전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은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며,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상생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맞춤형 안전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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