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신랑수업2'서 돌발 포옹·성대모사 플러팅…쌍둥이 더블데이트 현장 30일 공개
2026-10-29 박종규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호가 동생 조준현에 이어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조준현과 소이원이 이어가는 연애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이 주선한 2:2 더블데이트가 민속촌에서 진행된다. 네 사람은 자연스러운 동반 데이트를 시작하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조준호는 소이원의 절친이 나타나자마자 포옹으로 인사를 건네 긴장감을 보였다. 이후 조준호는 상대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소개팅 분위기를 주도했고, 자신의 출생 연도인 1988년임을 공개했다. 이에 소이원의 절친은 지드래곤(GD)의 팬이라고 밝히며 88년생을 선호한다고 말해 공통점을 드러냈다. 조준호는 즉석에서 "거제 야호~"라는 구호와 함께 GD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송해나는 조준호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다고 했으며, 이승철은 "내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그동안 누누이 당부했는데"라고 지적했다. 탁재훈과 송해나는 쌍둥이 형제의 적극적인 플러팅에 대해 "정말이지 자존심이 1도 없어 보인다", "습관성 양념 치지 마!"라고 평가했지만, 이내 "어쩌면 얘네가 맞을 수도 있어..."라며 반응을 바꿨다.
쌍둥이 형제의 함께한 데이트와 조준호의 대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3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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