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1위 고려은단·2위 유한양행·3위 LG생활건강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고려은단, 2위 유한양행, 3위 LG생활건강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9월 29일부터 2026년 10월 29일까지 36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30,167,988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조사했다. 이는 지난 9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빅데이터 34,539,175개와 비교해 12.66%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어 산출하는 지표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조사는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 등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분석했다. 여기에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함께 반영됐다.
2026년 10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1위부터 15위까지의 순위는 고려은단, 유한양행, LG생활건강, 일동제약, 풀무원, KT&G, 메디포스트, 동아제약, 휴온스, 매일유업, 종근당건강, 대원제약, 오뚜기, HK이노엔, 오쏘몰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고려은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328,967, 미디어지수 140,004, 소통지수 88,537, 커뮤니티지수 1,518,520, 사회공헌지수 119,602로 브랜드평판지수 2,195,631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699,862와 비교해 18.68% 하락한 수치다.
2위에 오른 유한양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573,208, 미디어지수 250,845, 소통지수 144,876, 커뮤니티지수 603,935, 사회공헌지수 265,371로 집계돼 브랜드평판지수 1,838,234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486,192와 비교하면 26.06% 하락했다.
3위 LG생활건강 브랜드는 참여지수 273,006, 미디어지수 113,837, 소통지수 97,500, 커뮤니티지수 848,496, 사회공헌지수 248,308을 얻어 브랜드평판지수 1,581,147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943,324 대비 18.64% 하락했다.
이어 4위 일동제약 브랜드는 참여지수 314,114, 미디어지수 150,566, 소통지수 88,562, 커뮤니티지수 607,513, 사회공헌지수 345,898로 브랜드평판지수 1,506,652를 기록해 전월 1,882,137 대비 19.95% 하락했다. 5위 풀무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278,759, 미디어지수 120,445, 소통지수 80,554, 커뮤니티지수 571,567, 사회공헌지수 346,787로 브랜드평판지수 1,398,112로 집계됐으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496,595보다 6.5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10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고려은단(대표 조영조, 조창현)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지난 9월 빅데이터 34,539,175개와 비교해 전체 데이터가 12.66% 줄어든 가운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28.93% 하락, 브랜드이슈 25.63% 하락, 브랜드소통 31.69% 하락, 브랜드확산 4.31% 하락, 브랜드공헌 7.61%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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