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이어져…강북 14개구 0.251% 올라, 전국 부동산시장 흐름은?
[CBC뉴스] KB부동산의 2026년 10월 19일 기준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증감률에서 서울과 수도권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은 전주 대비 0.176% 상승했으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0.106% 올랐다.
서울에서는 강북 14개구의 상승률이 강남 11개구를 웃돌았다. 강북 14개구는 0.251% 상승한 반면 강남 11개구는 0.109% 올랐다. 두 권역의 상승률 격차는 0.142%포인트로 나타났다.
수도권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0.201% 상승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택시장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반면 지방 광역시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6개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3% 상승했으며,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는 0.007% 올랐다.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5% 상승했다.
이번 주간 통계에서는 서울 내부의 지역별 상승률 차이가 눈길을 끈다. 강북 14개구의 상승률이 강남 11개구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지역별로 서로 다른 강도를 보이고 있다.
전국과 수도권의 상승률 차이도 확인된다. 전국 상승률은 0.106%였지만 수도권은 0.201%를 기록했다. 수도권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0.095%포인트 웃돈 셈이다.
[지역별 가격 변동은 조사 시점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부동산 매매 및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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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