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OCI홀딩스, 약 150억원 규모 자사주 7만4160주 소각 결정

2026-10-29     권오성 기자
증시

[CBC뉴스] OCI홀딩스가 약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7만416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소각 대상은 보통주 7만4160주로, 소각 예정금액은 149억9989만6950원이다. 해당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번 소각은 지난 2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를 대상으로 한다. OCI홀딩스는 해당 신탁계약에 따른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계약 만료 후 회사에 귀속된 보통주 7만4160주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월 5일이다. 다만 관계 기관의 진행 절차 등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해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으로 인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OCI홀딩스의 발행 보통주식 총수는 1867만232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이번 주식 소각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됐으며, 독립(사외)이사 5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