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AI 허브' 유치 추진…동별 봉사·복지·환경 활동 활발
고양특례시의 각 동과 구에서 주민 참여 및 복지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덕양구 성사2동은 10월 27일 양평군 두물머리와 광주시 남한산성 일대에서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열었다. 통장, 동장, 직원 등 12명이 참석해 소통과 봉사 의지를 다졌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통장의 역할과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정춘호 성사2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통장 간 결속 강화로 평가했고, 안진희 성사2동장은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고양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 치매 예방 운동과 작업치료, 만성질환 교육 등 내용을 포함하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건강 발전소’를 운영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협력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도 예정돼 있다. 이종경 고양동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개월 간 저소득 중장년 독거남성에게 매월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는 ‘보약반찬’ 사업을 마무리했다. 김수영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산동구는 10월 29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서명운동 독려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각 부서별 서명운동 추진 방안과 감사 자료 준비 현황이 논의됐으며,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식사동은 10월 28일 식사2동 경로당에서 일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맞춤형 복지와 돌봄서비스 안내를 제공했다. 김경한 식사동장은 주민 개개인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풍산동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가해 풍산동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풍동도서관에 국화꽃 300본을 심었다. 박천재 풍산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산서구는 10월 29일 127필지에 대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필지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구 관계자는 이의신청 기간 내 접수를 당부했다.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10월 28일 주민총회를 통해 사전·현장투표로 8개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권오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주도의 마을을 목표로 했고, 서정미 탄현1동장은 주민 의견이 마을 발전에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화동은 10월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열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전시했으며, 주민들이 현장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문화 혜택 제공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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