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6년 만에 매출 1조1198억·투자 8050억 달성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붐업 페스티벌 2026’에서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 성과가 공개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주최했으며,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개최됐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은 ‘붐업 페스티벌’에서는 주요 성과 발표, 우수사례 소개, 우수기업 및 협력기관 시상, 미래 비전 선포식, 투자유치 IR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 슬로건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성장’이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021년 개소 이후 2105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매출 1조1985억원, 투자유치 8050억원, 신규고용 4793명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운영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20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최초 민간운영사 선정 이후 6년간 180억원의 운영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6년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실증 단계에서의 성과들이 투자, 판로 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도 “이번 감사패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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