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아린, '내가 떨릴 수 있게'서 밀도 높은 눈빛 연기로 호평

2026-10-30     최재혁 기자

[CBC뉴스]

배우 소아린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현실적인 갈등을 겪는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소아린은 댄스 크루 멤버 '강시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시은은 춤을 인생의 전부로 여기며 확고한 꿈을 향해 달려왔으나, 연인 공남수(김신비 분)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면서 인생의 큰 기로에 서게 되는 인물이다.

소아린은 꿈을 지키기 위해 차가운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미세한 눈빛 떨림과 호흡을 통해 인물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몸이 따라주지 않아 연습실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는 장면에 이어, 현실적인 벽 부딪혀 연인에게 모진 말을 뱉은 뒤 홀로 숨죽여 오열하는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앞서 수준급의 춤 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소아린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복잡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고 있다. 섬세한 표정과 감정 연기로 '차세대 신스틸러'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그의 향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소아린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내가 떨릴 수 있게' 갈무리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