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조희진, 반려견 동물병원→고깃집 데이트…MBTI 충돌·노래방 에피소드까지 '신랑수업2' 30일 공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과 조희진이 소개팅 후 정식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태성은 반려견 카오와 몬드를 데리고 조희진이 일하는 동물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진료를 핑계로 조희진의 일상에 동행하고자 하는 의사를 드러냈으며, 조희진이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진료를 마친 뒤, 이태성은 반려견을 지인에게 맡기고 퇴근하는 조희진을 에스코트했다. 두 사람은 조희진의 단골 고깃집에서 돼지고기와 와인을 곁들인 저녁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이태성이 연예인의 외적 이상형을 묻자 조희진은 잠시 망설이다가 "태성 씨"라고 답해 이태성을 미소 짓게 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두 사람이 연애관과 결혼관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통해 처음으로 성향 차이를 확인했다. 이태성은 MBTI 'J'(계획형), 조희진은 'P'(즉흥형)로 각각 다른 데이트 방식과 연인 관계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태성이도 말하면서 흥분하네"라고 언급했고, 이태성은 "맞다. 제가 저때 괜히 흥분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노래방으로 이동했다. 이태성은 조희진이 소개팅 자리에서 혼자 노래방에 가는 취미가 있다고 한 말을 기억해 근처 노래방을 준비했다. 첫 곡으로 빅뱅의 '뱅뱅뱅'을 차차차 버전으로 불렀으나, 노래를 마친 후 "망했다"며 한숨을 쉬었다. 탁재훈은 "멀쩡하게 생긴 애가 왜... 희진 씨 많이 놀라셨겠다"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은 30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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