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 전자제품 상장기업 10월 빅데이터…1위 LG전자·2위 아남전자·3위 가온그룹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10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LG전자, 2위 아남전자, 3위 가온그룹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9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 전자제품 상장기업 10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5,079,338개를 대상으로 평판조사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9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961,409개와 비교해 11.10%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구분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간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을 측정했다. 정성적인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으며, 최종 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나누어 산출됐다.
2026년 10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LG전자, 아남전자, 가온그룹, 팅크웨어, TJ미디어, 경인전자, 휴맥스, 알로이스, 파인디지털, 삼진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LG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692,305, 미디어지수 623,011, 소통지수 795,682, 커뮤니티지수 776,155, 시장지수 10,397,307, 사회공헌지수 159,20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3,443,661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5,120,013과 비교하면 11.09% 하락했다.
2위 아남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29,008, 미디어지수 34,196, 소통지수 185,919, 커뮤니티지수 76,474, 시장지수 32,417, 사회공헌지수 2,716으로 나타나며 브랜드평판지수 360,731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75,805 대비 4.01% 하락한 수치다.
3위 가온그룹 브랜드는 참여지수 18,694, 미디어지수 25,020, 소통지수 151,404, 커뮤니티지수 70,603, 시장지수 27,130, 사회공헌지수 2,599로 집계돼 브랜드평판지수 295,449를 나타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38,757과 비교해 12.78% 하락했다.
이어 4위 팅크웨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28, 미디어지수 46,093, 소통지수 101,914, 커뮤니티지수 25,401, 시장지수 25,885, 사회공헌지수 4,16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6,780을 기록하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25,790 대비 3.99% 하락했다. 5위 TJ미디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15,019, 미디어지수 16,923, 소통지수 84,669, 커뮤니티지수 46,675, 시장지수 27,959, 사회공헌지수 3,72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94,973으로 분석됐으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91,102와 비교하면 2.0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10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LG전자(대표 류재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가 지난 9월 16,961,409개 대비 11.10% 줄어들었으며, 세부 항목별로는 브랜드소비 24.83% 하락, 브랜드이슈 12.05% 하락, 브랜드소통 10.76% 하락, 브랜드확산 13.43% 하락, 브랜드시장 9.76% 하락, 브랜드공헌 3.97% 상승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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