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앱클론, 유한양행과 TIGIT 항체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 최종 정리…정산금 10억원

2026-10-30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앱클론이 유한양행과 체결했던 TIGIT 표적 항체신약 후보물질 도출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최종 정리하는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계약은 지난 2016년 체결한 TIGIT 표적 항체신약 후보물질 도출 공동연구개발계약과 관련된 것으로, 양사 합의를 통해 기존 계약의 이행을 완결하고 관련 연구 결과물을 유한양행에 귀속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계약에 따라 후보물질 기술이전 등 연구 결과물에 관한 권리 일체가 유한양행에 귀속되며, 관련 권리관계도 최종 정리된다.

변경계약 체결일은 2026년 10월 30일이며, 정산금액은 10억원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정산금액이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에 해당해 공시 의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앱클론은 이번 변경계약 체결로 기존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 과제가 최종 완결 및 정리됐으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이행 의무나 우발부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공동연구개발계약은 앱클론이 비상장법인이던 2016년 체결된 것으로, 당시 별도의 공시 이력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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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