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YBM서 15년 강의한 리시앙 원장, 마곡에 ‘리시앙중국어’ 개원
11월 3일 개원 예정…중국어 회화·HSK·비즈니스 중국어 등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
서울 강서구 마곡에 중국어 교육기관 ‘리시앙중국어’가 오는 11월 3일 개원할 예정이다. 강남 YBM에서 15년간 중국어 강의를 진행한 리시앙 원장이 직접 수업을 맡아 중국어 입문부터 회화, 자격시험 대비, 비즈니스 중국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리시앙중국어는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입문자와 기존 학습 경험이 있는 성인, 중국 유학 및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습자, 업무상 중국어 활용이 필요한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시앙 원장은 강남 YBM에서 15년간 활동한 원어민 중국어 강사로, 한국어와 중국어를 활용한 교육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YBM ‘스파르타 차이나스쿨’ 대표 강사로 활동했으며, YBM 강남센터의 원어민 회화 교재 집필에도 참여했다.
중국어 학습 교재인 ‘비주얼 중국어’와 ‘거침없이 중국어’ 시리즈를 집필했으며, 유튜브 채널 ‘리시앙TV’를 통해 중국어 학습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중국어 입문 및 수준별 회화, HSK 4·5·6급 시험 대비, 비즈니스 중국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스크린 중국어, 중국 유학·어학연수 준비 과정, 1대1 개인수업 등으로 구성된다.
중국 유학 및 어학연수 준비 과정에는 리시앙 원장이 강남 YBM에서 운영했던 ‘스파르타 차이나스쿨’의 교육 경험을 반영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에서 필요한 일상 회화와 학업 관련 표현을 중심으로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수업은 그룹별 최대 9명으로 운영되며, 학습자의 중국어 수준과 학습 목적에 따라 교육과정을 구분한다. 발음과 성조, 중국어 어순, 상황별 표현 등을 다루고 학습자가 직접 문장을 구성해 말하는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HSK 시험 대비 과정에서는 급수별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중국어 과정에서는 업무 환경에서 사용하는 표현과 의사소통 상황을 다룰 예정이다.
리시앙 원장은 “중국어를 학습한 경험이 있어도 실제 대화에서는 발음과 문장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고려해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병행하는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시앙중국어는 개원 이후 중국어 회화와 시험 대비 등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