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네티즌 어워즈, 새 얼굴들이 합류한다…장한별 '남자가수상' 이동부터 효리수·A2O LITE·류준열까지
하반기 결선 앞두고 후보군 변화…기존 강자들과 신규 후보들의 팬심 대결 주목
[CBC뉴스] 오는 1일부터 진행되는 11월 네티즌 어워즈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전망이다. 하반기 결선이 펼쳐지는 11월 어워즈에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합류하면서 기존 후보들과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가수와 배우, 그룹을 비롯해 방송과 영화, 드라마 등 여러 부문에서 새로운 이름들이 등장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존 후보들이 쌓아온 팬덤의 결집력과 신규 후보들을 향한 팬심이 맞붙으면서 월초부터 치열한 투표전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후보 변화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 중 하나는 장한별이다.
장한별은 그동안 네오스타상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보여온 스타다. 이에 따라 11월부터는 네오스타상이 아닌 남자가수상 후보로 자리를 옮긴다. 새로운 무대인 남자가수상에서 경쟁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그가 그동안 보여준 투표 경쟁력을 통해 남자가수상에도 새로운 돌풍이 예고된다. 음반대상에도 '미야'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그룹상에는 효리수가 새롭게 합류한다. 기존 그룹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네오스타상에는 A2O LITE가 새 후보로 등장한다. 새로운 팬덤의 참여가 해당 부문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연기 부문에서도 변화가 있다. 남자연기상에는 류준열이 합류하며, 여자연기상에는 설인아와 채수빈이 새롭게 이름을 올린다. 배우들을 향한 팬들의 응원 열기가 투표 순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관심을 끈다.
이 밖에도 여자가수상과 음반대상, 영화대상, 드라마대상 등 다양한 부문에 새로운 후보들이 합류한다. 불멸의스타 부문에는 송해, 안성기, 이순재, 최불암이 이름을 올린다.
11월은 하반기 결선이라는 점에서 후보들의 경쟁이 더욱 주목받는 시기다. 기존 강자들이 팬덤의 결집력을 앞세워 우위를 이어갈지, 새롭게 합류한 스타들이 예상 밖의 돌풍을 일으킬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새로운 후보들의 등장은 팬들의 투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신규 후보들의 초반 득표 흐름에 따라 기존 순위 구도가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월 네티즌 어워즈가 기존 스타들의 저력과 새로운 얼굴들의 도전이 교차하는 무대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하는 11월 네티즌 어워즈에 합류하는 스타들 목록이다.
남자가수상 후보
▲장한별
여자가수상 후보
▲이예준
▲이효리
음반대상 후보
▲김다현 광양에서 만난 사랑
▲장한별 미야
최고그룹상 후보
▲베스티
▲효리수
네오스타상 후보
▲A2O LITE
남자연기상 후보
▲류준열
여자연기상 후보
▲설인아
▲채수빈
영화대상 후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드라마대상 후보
▲tvN 100일의 거짓말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불멸의스타
▲송해
▲안성기
▲이순재
▲최불암
교양대상 후보
▲MBN 현역가왕3
방송대상 후보
▲허경환
셀럽대상 후보
▲가비걸 GABEE GIRL
팬북대상 후보
▲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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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