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포천 자일마을 방문…풀피리 연주·용바위 체험·가을 정취 소개

2026-10-31     박종규 기자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미스김이 경기도 포천시 자일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교류하며 가을 경치와 지역 명소를 소개했다.

방송 중 미스김은 자일마을 입구에 자리한 '근홍교'를 지나면서 한 어르신과 만났다. 이 어르신은 풀피리 연주에 뛰어난 마을의 자랑이며, 직접 안내한 곳에서 여러 식물 화분과 함께 풀피리 연주를 선보였다. 미스김은 연주에 감탄하며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어 미스김은 용의 형상을 닮은 용바위를 찾아 바위 위에 올라 섰다. 그는 "살면서 용의 등을 탈 일이 생기다니!"라고 말하며 즐거움을 드러냈고, 바위를 처음 봤을 때는 "제가 보기엔 달팽이 같은데요?"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다음에는 사과밭에 들러 막 수확한 사과를 시식했다. 미스김은 "새콤달콤하니 입안에서 과즙이 팡 터져요!"라고 표현했고, 백설공주 상황극을 펼치며 "나를 깨워줄 왕자님 어디 없나?"라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탐방을 마무리하며 미스김은 한탄강의 주상절리와 독특한 지형, 가을 풍경을 언급했다. 그는 "눈은 호강하고 가을 정취는 한껏 느낄 수 있는 곳, 포천 자일마을에서 멋진 가을 풍경을 꼭 만나보세요"라고 전했다.

미스김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상황극을 선보이며 지역 홍보까지 수행하는 등 ‘예비 이장’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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