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고막남친' 거미·박진영·에릭남·터치드,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다채로운 토크 선사
[CBC뉴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거미, 박진영, 에릭남, 터치드의 풍성한 음악과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각 출연진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거미는 성시경과 함께 ‘그대네요’로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육아의 고충 속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담아낸 10년 만의 정규 선공개곡 ‘Perfect World’ 무대를 펼쳐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활약 중인 갓세븐 박진영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EVERLOV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담백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으며, 성시경의 ‘영원히’로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약 7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한 에릭남은 대표곡 ‘Good For You’ 무대와 함께 미국을 무대로 80개 도시 투어, 영화 출연 등 글로벌 활약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밴드 터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야경’과 ‘Fallen Angel’ 무대로 짜릿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보컬 윤민은 성시경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희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극찬을 이끌어냈다.
한편,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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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