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USPEER), 에버랜드 장미원 스페셜 버스킹 성료… 팬들과 특별한 소통

2026-10-31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USPEER(유스피어: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에버랜드에서 두 번째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USPEER는 지난 30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등장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프닝 무대로 지난 6월 발매한 미니앨범 'BITE DISTRICT'의 수록곡 'So fine'과 타이틀곡 'WICKED GAME'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데뷔 앨범 타이틀곡 'ZOOM'과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창작한 미니앨범 수록곡 'LOUD'를 통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버스킹에서는 특별한 커버 무대와 댄스 메들리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와 오마이걸의 'Dolphin' 커버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으며, SES의 '꿈을 모아서', 스파이스 걸스의 'WANNABE',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로 이어진 댄스 메들리를 실제 무대로 최초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메들리는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회수 6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연 말미에 USPEER는 "에버랜드에서 버스킹을 하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룰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가까이서 눈 맞추며 호흡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수록곡 'Bestie'를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신촌에서 첫 버스킹을 마친 데 이어 두 번째 버스킹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USPEER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버랜드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친 USPEER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MW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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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