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여자가수상 28개월 연속 1위…과반 점유율 회복 속 4~6위권 초접전 [10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정서주가 10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여자가수상에서 28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정서주는 10월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3만 880표를 획득하며 50.6%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9월 기록한 1만 8973표(38.7%)와 비교해 득표수를 1만 1900표 이상 크게 늘렸고, 점유율 역시 11.9%포인트 끌어올리며 단숨에 과반 지지율을 회복했다.
2위와 3위 자리는 9월과 동일한 후보들이 수성하며 상위권 구도를 굳혔다. 빈예서는 7407표(12.1%)를 얻어 9월에 이어 두 자릿수 점유율로 2위를 유지했다. 9월 두 계단 상승하며 3위에 진입했던 김다현 역시 10월 5461표(9.0%)를 확보하며 9월(5294표)보다 많은 표를 모아 3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이번 10월 투표의 최대 격전지는 4위부터 6위까지의 중상위권 구간이었다. 세 후보가 불과 50표 안팎의 격차로 촘촘하게 맞물리며 순위가 재편됐다. 9월 5위(3118표, 6.4%)였던 마이진이 3343표(5.5%)를 얻어 한 계단 반등한 4위에 올랐고, 9월 6위(2947표, 6.0%)였던 양지은은 마이진과 단 4표 차이인 3339표(5.5%)를 기록하며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9월 4위(3349표, 6.8%)를 기록했던 송가인은 3293표(5.4%)로 6위에 자리했다.
중위권인 7위부터 15위까지는 단 한 자리의 순위 변동도 없이 9월의 판도가 그대로 이어졌다. 강혜연이 1517표(2.5%)로 7위, 홍성윤이 1173표(1.9%)로 8위, 홍지윤이 1018표(1.7%)로 9위를 기록하며 1000표 이상의 득표력을 유지했다. 10위 홍자는 999표(1.6%)를 얻어 9월(986표)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지켰다.
10위권 밖에서도 기존 순위가 견고하게 유지됐다. 김소연이 690표(1.1%)로 11위, 김태연이 539표(0.9%)로 12위, 나영이 411표(0.7%)로 13위, 전유진이 256표(0.4%)로 14위, 미스김이 159표(0.3%)로 15위를 각각 차지하며 9월과 동일한 순위표를 형성했다.
하위권인 16위부터 20위 구간에서는 순위 이동과 동률 접전이 펼쳐졌다. 9월 18위(116표, 0.2%)였던 이소나가 156표(0.3%)를 얻어 두 계단 상승한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배아현과 화사가 나란히 129표(0.2%)를 획득해 각각 17위와 18위에 자리했으며, 9월 16위(128표, 0.3%)였던 박혜원은 109표(0.2%)로 19위에 랭크됐다. 20위는 6표를 얻은 리센느 원이가 차지하며 10월 여자가수상 투표가 마무리됐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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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