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최고그룹상 2개월 연속 1위 수성…포르테 디 콰트로 추격 속 크로스오버 강세 지속 [10월 네티즌 어워즈]

2026-11-01     정종훈 기자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최고그룹상 투표에서 리베란테가 선두 자리를 지키며 2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리베란테는 10월 한 달간 1만 105표를 획득해 35.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9월 1만 117표(37.4%)로 정상에 복귀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1만 표 이상의 득표력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방어했다. 2위 포르테 디 콰트로는 9498표(33.7%)를 모아 리베란테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9월 기록한 8873표(32.8%)보다 득표수와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1위와의 격차를 607표(2.2%포인트)까지 좁혔다.

3위부터 5위까지의 상위권 역시 크로스오버 그룹들이 모두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세 팀 모두 9월 대비 득표수와 점유율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4위와 5위의 순위가 맞바뀌었다. 포르테나는 2244표(8.0%)를 얻어 9월(1972표, 7.3%)보다 상승한 수치로 3위를 지켰다. 9월 5위(1851표, 6.8%)였던 포레스텔라는 2092표(7.4%)를 확보해 4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9월 4위(1886표, 7.0%)였던 라포엠은 1995표(7.1%)로 5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상위 5개 팀이 전체 득표율의 92.1%를 합작하며 크로스오버 그룹 중심의 상위권 구도를 굳혔다.

중위권인 6위부터 10위 구간에서는 8위와 9위의 자리바꿈이 나타났다. 에스에프나인이 635표(2.3%)로 6위, 뉴진스가 380표(1.4%)로 7위를 각각 유지했다. 이어 9월 9위(279표, 1.0%)였던 방탄소년단이 314표(1.1%)를 얻어 8위로 한 계단 반등했고, 9월 8위(399표, 1.5%)였던 잔나비는 방탄소년단과 13표 차이인 301표(1.1%)로 9위에 랭크됐다. 트와이스는 134표(0.5%)를 모아 9월(130표, 0.5%)에 이어 10위 자리를 지키며 톱10을 마감했다.

11위부터 15위 구간에서는 코르티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9월 21표(0.1%)로 19위에 머물렀던 코르티스는 10월 들어 105표(0.4%)를 수확하며 여덟 계단 뛰어오른 11위에 안착했다. 아일릿이 54표(0.2%)로 9월과 동일한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9월 11위(75표, 0.3%)였던 블랙핑크는 50표(0.2%)로 13위에 자리했다. 베이비몬스터는 49표(0.2%)를 얻어 9월(41표, 0.2%)에 이어 14위를 지켰고, 9월 13위(61표, 0.2%)였던 악뮤는 46표(0.2%)로 15위를 기록했다.

하위권에서는 르세라핌과 리센느가 나란히 40표(0.1%)를 획득해 각각 16위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9월(30표, 0.1%)과 같은 16위를 유지했고, 9월 15위(36표, 0.1%)였던 리센느는 두 계단 이동했다. 이어 새롭게 순위권에 합류한 아이브가 34표(0.1%)로 18위, 에스파가 28표(0.1%)로 19위에 각각 자리 잡았으며, 스트레이 키즈가 2표를 얻어 20위로 10월 최고그룹상 투표를 마쳤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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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