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값, 금시세) 풀썩, 3898달러선…반등 여부는?

2026-11-02     권오성 기자
금

[CBC뉴스] 최근 금값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반등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시간으로 10월 31일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3898.90달러였다. 전일대비 132.50달러(-3.29%) 내린 것이다.

같은날 국내 금시세를 살펴보면 한국금거래소 기준 살 때 가격은 73만1000원 팔 때는 62만6000원이었다.

금시세닷컴 기준으로 살펴보면 살 때 72만5000원, 팔 때는 64만원이다.

최근 4000달러선을 지키던 국제 금값이 3900달러선 아래로 내려오면서 향후 가격 흐름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값이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금값의 향방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금리 전망과 달러화 움직임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금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반대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질 경우 금값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다.

고용시장의 둔화 여부와 물가 상승 압력의 변화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련 지표 발표 전후 국제 금시세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제 관심은 11월 금시세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에 모아진다. 국제 금값이 39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추가 하락 압력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금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