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㊳ㅣ 820조 예산안부터 정상외교까지…민생·경제·국정 전방위 행보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 2026-11-02
이재명 대통령, 820.9조 예산안 시정연설…'미래대응기금 160조' 신설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진행한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820조 9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추가 세수를 바탕으로,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분야에 투자하는 160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국회에 예산안의 신속한 심의와 처리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내세운 3대 핵심 사회정책은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분야로,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통해 양극화 해소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정연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2차 추경안, 11월 2026년도 예산안, 올해 4월 중동사태 대응 추경안에 이어 네 번째로 국회에서 진행하는 연설이다.
● 2026-11-01
에르도안 대통령 8년 만에 방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교역·원전·방산 논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국빈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은 3일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은 지난 7월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해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해 회담에서 성과로 꼽힌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역과 투자, 원전 및 방산 협력, 바이오·에너지·과학기술 등 미래산업 협력, 인적·문화적 교류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와 중동 정세를 포함한 주요 국제 현안도 의제로 다뤄진다.
이어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도 5일부터 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02년 양국 수교 이후 동티모르 정상의 첫 공식 방한이다. 오르타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공식 오찬, 공동언론발표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외교와 안보, 지식재산, 기후변화,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정세, 주요 국제 현안이 논의된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동티모르는 국제무대에서 든든한 우방국이자, 한-아세안 협력을 발전시킬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동티모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역내 평화·번영에 기여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한국의 역할을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11-01
이재명 "다문화가정 정책, 집단 비호 안 돼…불합리 지적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 해당 정책의 일부에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지적을 듣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는 것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불합리나 제도적 맹점이 드러날 때 집단의 정체성만을 근거로 무조건 감싸거나 기계적으로 피해주의를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선동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제 제기를 막는 태도는 다문화가정을 동등한 시민으로 포용하려는 본래 취지를 해칠 수 있으며, 행정적 사각지대나 부분적 불공정을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방치하면 극우적 혐오와 극단적 여론 분열의 빌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맹목적인 도덕적 비호가 아니라, 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투명하고 선제적으로 바로잡는 것이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는 방파제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기존 복지·사회정책에 대한 원칙과 사실에 입각한 시정이 대한민국 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기반이 되며, 복지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신뢰가 시민들의 연대와 재정 부담 수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엑스에서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게시물을 인용해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 폐지 검토 의사를 밝힌 뒤 논란이 일자, 이튿날부터 나흘 연속 비판에 반박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 2026-11-01
이재명 대통령, 수출 첫 9천억 달러 돌파 자축…“1조 달러 눈앞”
한국의 연간 수출액이 올해 처음으로 9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1∼10월 누적 수출액이 93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과거 100억 달러 수출을 축하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이번 기록에 대해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업인과 생산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경제영토 확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 국민이 모두 함께 전 세계에 'K'를 심어 가꾸자"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위대한 대한 국민 만세', '위대한 대한민국 만세'라는 해시태그도 포함됐다.
산업통상부는 현재의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11월 중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 2026-10-31
이재명 대통령, 경북 청송·영양 방문…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점검·확대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청송과 영양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의 확대와 안착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청송군 진보면의 전통시장을 찾아 상점들을 둘러보며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청년 상인은 기본소득 덕분에 장사가 가능하다고 밝혔고, 다른 상인들도 매출 증가와 영업 환경 개선을 언급했다. 청송군을 방문한 대통령을 향해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윤경희 군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와 제도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방 재정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재정 지원에 더 관심을 두겠다고 답했다.
영양군에서는 이동 장터인 '마실장터'를 방문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대통령 방문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기본소득 지원 이후 영양군 인구가 반세기 만에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동장터 운영사 대표는 주문 물품을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당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자신이 제도 설계에 깊이 관여했음을 언급하며, 정치적 논쟁으로 인해 제도의 안정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효적인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균형 발전과 소멸 방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우선순위 사업임을 설명했다. 현장 정착의 중요성과 군수들의 역할도 언급했다. 영양의 재생에너지 사업 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어린 시절 영양과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간담회 후에는 영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됐으며, 이 대통령은 오전에 직접 X(옛 트위터)를 통해 방문 계획을 알렸다. 방문을 마친 후에도 X에 글을 올려, 기본소득이 가계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의 확대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사는 곳이 어디든 기본적인 삶의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농어촌에 새로운 인구 유입과 정착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현재 경북 영양과 청송 등 17개 군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2026-10-30
이재명 대통령 "토착비리 근절" 강조…경찰, 700여 건 적발·수사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토착비리 근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찰의 단속 성과와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경찰이 재계약 청탁 등 토착비리 사건을 적발한 기사를 공유했다. 그는 토착비리가 자치와 분권의 기반을 해치는 범죄라고 지적하며 이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역사회에 만연한 부패와 유착이 방치될 경우 지역 경쟁력 약화와 국민 안전 위협 등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내부고발이 어려운 환경에서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최근 8개월간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통해 700여 건을 적발한 사실도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월부터 지역 공직사회 전반을 대상으로 2차 특별단속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찰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반칙과 특권이 통하는 낡은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공직사회에 공정과 원칙이 바로 서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2026-10-30
이재명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3명 보좌관 위촉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같은 자리에서 김경수 정무특별보좌관, 송영길 평화외교특별보좌관, 김병주 국방정책특별보좌관 등 3명의 특별보좌관과 박정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 홍미영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회 위원장, 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 등 6명의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에게도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장 수여식이 끝난 뒤 이재명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차담을 가졌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문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 임명된 특별보좌관들에게는 특보들의 언행이 정부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음을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들에게는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각 분야 전문가로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원회가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통로임을 강조하며 자신이 직접 내용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에게는 산업재해, 자살, 고독사뿐 아니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매년 2만여 명이 생을 마감하는 현실을 반드시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정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에게는 균형 발전과 지방 중심 정책 등 여러 과제 수행에 충실해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6-10-30
이재명 대통령, '국민배우' 최불암 별세 애도…“연기와 따뜻한 마음 영원히 기억”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배우 최불암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배우 최불암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불암을 "우리 시대의 아버지로 오랜 세월 국민 곁을 지켜주신 선생님"으로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불암이 연극 무대에서 시작해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의를 지키는 형사와 정겨운 아버지로서의 모습이 국민의 마음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좋은 배우가 되려면 자신이 먼저 사람이 돼야 한다"는 최불암의 말을 인용하며, 그가 연기를 넘어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회의 그늘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려 했던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선생님께서 출연하신 작품 속 인자한 목소리와 호탕한 웃음소리가 여전히 생생하다. 부디 평안히 쉬시라"고 전했다.
● 2026-10-29
이재명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원유 우선 공급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저녁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 통화는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사우디 내 민간 및 경제 시설,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위로를 전하고 우리 정부의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사우디가 전쟁 중에도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온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양국 정상은 전쟁이라는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 정상은 서로 편리한 시기에 만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서 지속되는 불안정이 하루빨리 종식돼 평화와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10-29
이재명 대통령-메르츠 총리 정상회담, 140년 우호 협력 강화 강조
대한민국과 독일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만나 양국이 140여년간 쌓아온 우호와 협력의 역사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경제 발전을 이룬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제조 강국으로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핵심 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메르츠 총리와 양국 관계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던 사실을 언급하며,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금이야말로 가치를 공유하는 대한민국과 독일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회담이 안보, 방산, 첨단 과학기술, 경제 안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경제뿐 아니라 정치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방한에 대규모 경제 사절단이 동행했으며, 내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회의(APK)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이를 통해 양국 기업들이 미래 핵심기술, 반도체, 양자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내년 가을 베를린에서 열리는 디지털 정상회담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하며, 직접 독일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지는 것이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6-10-29
이재명 대통령, 장진호 영웅 추모 "한미동맹 강화 다짐"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제76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 및 추모 행사가 개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행사에 서면 추념사를 보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장진호 전투가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혈맹의 역사를 보여준 사건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76년 전 장진호 전투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영웅들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장에서 이 대통령의 추념사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도 장진호 전투 영웅들이 불굴의 투지로 적의 포위망을 돌파해 흥남철수작전의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영웅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으며, 국민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 양국 장병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켜낸 산증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웅들의 헌신이 한미동맹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대한민국이 그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家ㅣ정부가]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