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家]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⑯ㅣ 선관위 특검·사법 현안 공세 강화…보수 결집 행보
Jang Dong-hyeok Leader of the People Power Party ▷1969년 6월 2일 ▷국민의힘 대표
● 2026-11-01
장동혁 "박근혜, 총선 승리 위해 '좋은 인재' 강조…선거제 개혁 당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오찬에서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유능한 인재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일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려면 확고한 신념을 가진 인재들로 당을 채워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했다. 또한 박 전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앞으로 유사한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제도와 선관위 개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장 대표는 설명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오찬에 동석해, 박 전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의 당 대표 임기를 축하하며 당을 잘 이끌고 여당을 견제하라는 당부를 했다고 전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좌파 진영의 역사 왜곡이 영화 등을 통해 교육되는 점과 북한 지뢰 도발 등 안보 현안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 47주기 참배를 위해 서울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오찬을 가졌으며, 지난달 30일에는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도 찾았다.
● 2026-10-30
장동혁 "투표지 공개검증, 특검이 진실 밝혀야"…정부·여당 무관심 지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실시된 선거관리위 특검의 투표지 공개검증에 대해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육안으로 확인된 것만 해도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며 투표용지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에 대해, 장 대표는 오히려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이 사태에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어떤 해결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부정선거론을 통해 당권을 유지한다는 지적에 대해 장 대표는, 시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는 것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폄훼하는 것이 오히려 정치적 의도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전날 올림픽공원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참관인으로서 시민들에게 검증 과정과 투표용지 보관 현황을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어제도 올림픽공원에 가 설명해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림픽공원을 지키는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몇 명이 남아 싸우시든 단 한 분이라도 남아서 싸울 때까지 그분들과 함께 싸우며 저의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당 대표로 1년 넘게 활동해온 소회를 전하며, "탄핵과 조기 대선 이후 무너져가는 당 상황을 끌고 오기까지 당 대표 역할을 계속할 수 있던 건 믿고 응원해준 당원과 지지자 덕분"이라고 말했다.
● 2026-10-30
장동혁, 구미 박정희 생가 방문…“왜곡에 흔들리지 않을 역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의 근대화 업적에 대한 역사 왜곡 시도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생가를 찾은 자리에서 영화 '암살자(들)'와 관련해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국민을 대신해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에 대한 허진호 감독의 발언을 두고, 역사적 진실은 반드시 검증돼야 하며, 검증과 왜곡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화에 대한 평가는 국민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동혁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전에 참배하고, 방명록에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잊히지 않는 이름, 흔들리지 않는 역사. 근대화의 국부 박정희"라고 적었다. 현장에는 정희용 사무총장, 경북도당위원장 김형동 의원, 구미 지역의 구자근·강명구 의원 등과 함께 약 1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해 환영 현수막을 들었다.
장동혁 대표 일행은 이후 무을면으로 이동해 벼 베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농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지 전수조사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가입에 대한 우려를 들었다. 장 대표는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며, 강행 시 정치적 목적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즉각적인 중단과 농민 의견 수렴 후 재설계를 요구했다.
● 2026-10-29
장동혁 “송파 투표함 반출 증거 사라져” 주장… 현장서 특검 팀 저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송파지역 투표함이 반출되는 과정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와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부터 약 12시간 동안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참관한 뒤, 투표함 이송을 막기 위해 밤새 현장을 지켰다. 오전 6시30분께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해 반출을 시작했으며, 오전 6시50분경 이송이 완료됐다. 이후 특검, 선관위, 국민의힘 관계자, 시민 대표가 동행해 투표함을 경기도 파주의 모처로 이송하는 방안이 오전 10시께 논의되기도 했다.
장동혁 대표는 투표함 이송 직후 취재진에게 "선관위와 특검이 투표함을 경찰과 무슨 작전이라도 하듯,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졌다"며, "국민의 소중한 한표를 살려낼 증거들이 사라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어제 검증 과정에서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투표함에는 또다른 부정선거 증거들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의 부정을 밝히기 위해서 국민들과 다시 힘을 내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특검은 '수사 대상이 되는 투표지는 선별된 것이 한정된 것'이라며 나머지 투표지에 대해선 '권한'이 없다고 선관위에 넘기겠다고 한다"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그 순간, 이미 선관위는 그 권한을 상실했다. 선관위는 이번 사건의 피의자다. 증거물을 피의자의 손에 맡기는 수사는 없다"고 비판했다.
참관 과정에서 장 대표는 봉인지가 훼손된 보관함, 봉인지를 수정하거나 재가공한 보관함, 다른 동의 투표용지가 발견된 보관함, 개표 집계보다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례, 색상이 다르거나 좌우 여백이 좁은 투표용지, 관리관의 날인이 누락되거나 날인 색상이 다른 투표용지 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장 드러난 것만 이 정도다. 투표용지 247만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태규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 "제가 검수한 테이블에서 민주당(가락본동 비례대표)은 +100표 국민의힘은 -1표?"라고 적었다.
● 2026-10-28
장동혁 "특검 검증, 국민 만족해야"…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철저 검토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이 진행되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의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이 가진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투표용지 검증이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특검에 여러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설명하며, 이는 특정 정파가 아닌 국민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관인들의 권리 보장과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번 특검 통과가 시민들의 힘으로 가능해졌다며, "국민께서 만들어주신 '국민 특검'이 국민 검증을 통해 국민의 열망을 꼭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재검표가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하면서, "오늘 특검의 올바르고 공정한 재검표는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많은 국민이 검표 과정에 참여한다며, 특검이 이들을 단순한 구경꾼이 아닌 민간의 수사 협조자로 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들 외에도 정희용 사무총장,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명구 의원 등이 참석해 "부정선거 재선거·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쳤다.
● 2026-10-27
장동혁 "소방 예산 국비 확대·노후 장비 교체" 약속…안전 연구·유가족 지원 강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년 예산안에서 소방 예산의 국비 지원 확대와 노후 장비 교체를 약속했다.
장동혁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안전한 현장을 위한 소방공무원과의 대화'에서 소방관 안전을 위한 연구 확대와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를 당한 소방관과 유가족 지원에도 세심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이 지났음에도 소방 예산 중 국비 비중이 10% 남짓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과 지방이 예산을 두고 갈등하는 사이, 교체 시기를 넘긴 노후 장비가 40%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장 대표는 소방관의 생명이 안전 인프라에 달려 있다며, 정치가 이 상황을 방치하면 비극이 반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에서 첨단 안전 장비 보급, 노후 장비 교체, 실질적 처우 개선 등 소방 안전 예산을 핵심 증액 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홍순탁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소방 재정의 국가 책임 강화, 독립적 포상 체계 마련, 현장 인력 확충, 순직 소방공무원 및 유가족 예우 강화 등을 촉구했다.
신동근 한국노총 공무원연맹위원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언급하며, 정치인이 소방공무원의 노고와 희생을 폄하하거나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위로받고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 2026-10-26
장동혁 "특검, 오세훈 무죄 사죄·상고 포기해야" 이재명 법무부 후보 내정·조희대 탄핵 추진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특검의 기소를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시장과 관련자들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강조하며, 특검이 정권의 기소 자판기 역할을 하다가 법원으로부터 철퇴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검이 국민 앞에 사과하고 대법원 상고를 즉각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박균택, 양부남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검토하는 데 대해, 법원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보여주자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당이 겁을 먹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공소 취소 모임 소속 두 의원을 법무장관 후보로 검토해 법무부와 공소청을 '이재명 공소취소 로펌'으로 만들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 재판이 재개될 경우 대법원장을 직무 정지시켜 이를 막으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 재판 재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동혁 대표는 "공소취소 모임 장관을 앉히든 대법원장 탄핵을 하든 이미 국민의 법정에서 이재명 정권은 퇴출 선고를 받았다. 국민의 명령은 이 대통령 재판 재개"라고 밝혔다. 이어 "조 대법원장은 국민을 믿고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10-25
장동혁, 국민의힘 사상 최장 임기…민주 "사퇴 요구 외면, 국민 분노 키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최장 임기 기록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참패와 사퇴 요구에도 자리를 지킨 점에 대해 "버티기 장인"이라고 지칭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준석, 김기현, 한동훈도 하지 못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이 장 대표를 '국회, 현장, 광장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새로운 투쟁 모델'로 평가한 데 대해, 민주당은 장 대표가 국회는 비워두고 광장에서는 북채를 잡으며, 술자리에서는 대통령과 언론, 당 의원들에게 욕설을 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민주당은 최근 논란이 된 장 대표의 사석 녹취록을 언급하며, 장 대표가 선관위 특검 출범과 부정선거론을 주장했으나 녹취에서는 "부정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본인도 믿지 않는 구호로 지지자들을 광장에 세워두고 14개월을 버텼다며 정치력을 비꼬았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 요구를 거부하고, 녹취에서 윤석열을 '우리 대통령'이라 부르며 '우리가 탄핵을 막아냈으면…'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의리는 한결같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가 공천권을 잡기 위해 연임을 노린다는 말이 나온다며, 장 대표가 연임을 꿈꾸기 전에 주제 파악부터 하라고 말했다. 이어 재임 기록이 길어질수록 제1야당을 향한 국민의 분노가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로 취임 425일을 맞아 2020년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장 임기를 기록했다.
[정치家ㅣ정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