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플레이브 ㅣ 신보 발매·스타디움 공연 넘어 1억 기부까지…버추얼 아이돌의 영향력 확대
● 2026-11-02
플레이브, 유니세프에 1억 기부…20일 '더아동페스타'서 기조연설
플레이브(PLAVE)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전달하며 전 세계 어린이 지원에 나섰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일, 플레이브가 분쟁, 재난,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전 세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써왔다.
이달 20일에는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더아동페스타'에서 플레이브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 플레이브는 '디지털 환경 속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말을 전할 계획이다.
플레이브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2026-10-12
플레이브, 오늘(12일)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 발표…타이틀은 '스타 트레이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12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를 발표한다는 소속사 블래스트의 발표가 있었다.
이번 신보는 지난 4월 공개된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하이퍼드라이브'에는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부드러운 보사노바 리듬이 특징인 '꾼', 어쿠스틱 기타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록 장르의 '푸른 하늘에 단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긴 팝 트랙 '디 앤서 이즈 예스'(The Answer Is Yes), 청량하면서도 로맨틱한 멜로디의 알앤비(R&B) 팝 '리와인드'(Rewind) 등이 포함됐다.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는 플레이브가 처음 시도하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댄스 팝 곡으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가 겹겹이 쌓여 광활한 공간감을 자아낸다. 멤버들은 우주적인 사랑과 믿음을 주제로 한 가사를 통해 팬들과의 연결을 노래했다.
블래스트 측은 "'하이퍼드라이브'는 EDM 기반의 댄스 팝을 비롯해 보사노바, 록, 팝, 알앤비 팝 등 다양한 장르를 플레이브만의 색깔로 해석한 앨범"이라며 "이번 컴백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챕터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8-27
플레이브, 11월 일본 싱글 '플레임' 발표…가상 아이돌 최초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일본 싱어송라이터 미레이와 협업한 신곡 '플레임'을 다음 달 3일 일본 디지털 싱글로 공개한다. 이번 곡은 플레이브가 작곡, 미레이가 작사에 참여했다.
플레이브는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로 열린다.
가수 정승환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를 연다. 정승환은 2016년 데뷔 후 '이 바보야', '너였다면', '눈사람' 등으로 사랑받았다.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회장 우승현)는 대중음악산업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K-팝 인턴십 캠프' 교육을 마쳤다. 이번 캠프에는 43명이 선발돼 약 4주간 마케팅·홍보, 저작권,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음원 제작, 음반 유통기획 등 대중음악산업의 주요 분야를 학습했다. 수료자들은 DSP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및 산하 레이블, RBW, SM엔터테인먼트, YG 플러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16개 연계 기업에서 약 5개월간 인턴십을 시작한다.
● 2026-08-24
플레이브,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월드투어 출발도 앞둬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2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고 소속사 블래스트가 전했다. 플레이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대표 후원 캠페인인 '유니세프 팀'에 동참하며, 협약을 기념해 '유니세프 팀 팔찌 스페셜 에디션'도 제작된다. 플레이브는 팬덤 '플리'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 많은 어린이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하나의 팀이 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플레이브는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한편, 그룹 엔하이픈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의 리믹스 앨범 6종을 발표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미니앨범 수록곡 10곡, '블러디 파라다이스'의 영어 버전, 멤버별로 각기 다른 장르로 재해석한 리믹스, 그리고 멤버들이 직접 앨범 제작 방향성을 설명한 '보이스 노트'(Voice Note) 등 총 13곡이 담겼다. 여섯 멤버가 각자의 스타일로 '블러디 파라다이스'를 재해석했다.
트로트 가수 은가은은 24일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 앨범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한 곡들이 수록됐으며, 서울, 강원, 충청, 경상, 제주 등 각 지역의 매력과 정서를 은가은만의 색깔로 담았다. 타이틀곡 '전국 팔도'는 신나는 리듬과 후렴구로 대한민국의 풍경을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이 외에도 '떴드래요', '서울 깍쟁이', '오긴 오는겨', '당신이여' 등이 포함됐다. 은가은은 지난해 4월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결혼해 올해 2월 첫딸을 얻었다.
● 2026-07-23
비던 실연자, 음실련 가입…버추얼 그룹 가창자 권리 강화
버추얼 아이돌 그룹의 실제 가창자들이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에 잇따라 가입하고 있다.
음실련은 23일, 지난 5월 데뷔한 5인조 버추얼 그룹 비던의 실제 가창 실연자들이 최근 회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세계아이돌, 플레이브를 비롯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실제 가창자들도 음실련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음실련은 버추얼 콘텐츠가 대중음악 시장에서 하나의 축으로 성장함에 따라, 캐릭터 뒤에서 노래하고 연주하는 실연자들의 권리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민 전무이사는 "음실련은 인공지능(AI)과 버추얼 콘텐츠 시대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음악 실연자들이 정당한 권리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家ㅣ스타가] 플레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