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미니 5집 'BREAK EVEN' 초동 44만 장 돌파…체포하겠어'로 글로벌 흥행 질주

2026-11-02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아일릿이 매 앨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총 44만 4072장이 판매됐다. 이는 전작인 미니 4집의 초동 판매량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로, 탄탄한 팬덤 화력을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중독성 강한 호루라기 사운드를 바탕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국내 멜론 '톱 100'과 벅스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등 해외 차트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미국, 일본 및 글로벌 차트에 오르고 중국 QQ뮤직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도 가파른 음원 사용량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숏폼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

아일릿은 컴백 첫 주부터 음악 방송과 대학 축제 무대를 비롯해 tvN '놀라운 토요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뉴스룸' 등 다양한 예능과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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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