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50명 실무자 대상 ‘퇴직연금스쿨’ 성료…제도 변화 집중 교육

2026-11-02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의무화 정책 시행을 앞두고 법인 실무 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스쿨'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1개 법인의 인사 및 사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퇴직연금 제도의 기본 내용부터 실무 절차, 적립금 운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학습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스쿨'은 20년 이상 운영되며 기업 담당자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발표한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방안 이후 법인 실무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현장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중시해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반영한 내용과 운영 방식을 적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퇴직연금의 기초부터 운영 및 전략까지 폭넓게 다뤄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다른 곳에서는 얻기 어려운 실무 팁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퇴직연금 도입과 운영 전반에 관한 법인 고객 대상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퇴직연금스쿨은 20년 넘게 법인 담당자들의 고민을 듣고 현장에 필요한 해결책을 함께 마련해온 프로그램"이라며, "퇴직연금 의무화에 따른 기업들의 관심과 고민에 대응해 제도 도입부터 운영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인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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