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혼조세...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상승,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주목
[CBC뉴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상승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하락했다. 주요 지수의 방향이 엇갈린 가운데 시장은 현지시간 3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시간 3일 오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3.67포인트(0.41%) 상승한 51,983.98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7포인트(0.51%) 떨어진 7,541.40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68포인트(1.07%) 하락한 25,164.32를 기록했다. 3대 지수 가운데 나스닥의 하락률이 가장 컸다.
다우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한 것과 달리 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동반 하락하면서 지수별 흐름에 차이가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현지시간 3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미국 의회의 권력 구도가 어떻게 달라질지가 주목된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미국의 정책 추진 환경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선거 이후 금융시장의 반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다우지수의 상승에도 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선거 결과가 공개된 이후 주요 지수의 움직임에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본 기사는 미국 증시 마감 수치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투자 권유나 특정 종목의 매매를 추천하는 내용이 아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