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박 터지는 복수혈전' 펼쳐져…명곡 무대부터 폭소 만발 몸 개그까지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7회에서는 성리와 박구윤이 각자의 가문을 대표해 대결을 벌인다.
이번 회에는 '전설 가문' TOP7 멤버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박가네' 박구윤, 박주희, 박혜신, 박군, 전종혁, 이대환, 박민수가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에 참여한다. 대결이 시작되자 성리는 자신을 소개하며 당찬 모습을 보였고, 박구윤은 아버지 박현진 작곡가를 거론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무대에서는 성리가 '님은 먼 곳에'를 부르고, 박구윤은 '가지마'를 노래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가문의 꺾기' 대결에서 정연호는 '아기 상어'를 독특한 음색으로 소화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고, 박혜신과 경쟁했다. MC 장민호와 양세형의 제안으로 림보 게임이 진행됐으며, 정연호는 뛰어난 유연성을 보여줬다. 반면 성리는 '조혜련 춤'을 춰가며 림보에 도전하다 넘어져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또한 '가문의 얼굴' 대결에서는 하루와 이대환 두 사람이 진성의 '못난놈'을 한 곡으로 겨루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의 무대는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구윤은 "2대째 박씨로 음악을 하고 있다"며 아버지 박현진 작곡가를 언급했고, 성리는 "저요? 이제는 설명 드리기가 입이 아프네요. 제가 바로 성리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구윤은 "아, 많이 컸네요"라고 받아쳐 스튜디오에 웃음이 번졌다.
'전설의 사내' 17회는 4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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