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내 호칭은 귀요미♥"…결혼 1주년 이벤트 공개
2026-11-03 박종규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이 결혼 1년 차 신혼 생활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332회에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부부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종국은 아내의 휴대폰 연락처 이름을 '귀요미♥'로 저장해두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결혼기념일 아침에 꽃다발과 편지를 준비해 아내를 깨워줬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자신에게 붙은 별명 '삼식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아내가 직접 집밥을 차려주어야 식사를 할 수 있다며, 집밥을 요구하는 것은 자신의 역할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전 방송에서 김종국이 세 끼 모두 아내가 만든 집밥을 먹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별명이 붙은 바 있다. 이날도 출연진의 장난이 이어지자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최수종이 '사랑꾼', '삼식이', '근검절약맨', '축구 광인' 등 여러 공통점을 가진 소울메이트로 언급됐다. 최수종은 "어제 보일러 온도를 내렸다가 희라 씨에게 혼났다"고 이야기했고, 김종국은 "벌써 보일러를 트세요?"라며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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