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26일 된 아들 김주원 첫 공개…‘슈퍼맨이 돌아왔다’ 2026년 11월 4일 방송

2026-11-03     박종규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47세의 초보 엄마 한다감이 생후 26일 된 아들 김주원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013년부터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13년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642회에서는 '선물처럼 네가 왔다'를 주제로 한다감이 조리원을 나와 실전 육아에 나서는 모습을 담는다. 엄마를 닮은 아들 주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주원은 날렵한 브이라인과 뚜렷한 콧날, 잔털까지 엄마와 유사한 외모를 선보인다. 첫 카시트 착석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다감은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며 주원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육아에 대한 긴장감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주원이가 울면 온 몸에 땀이 난다"며 "내가 주원이가 왜 우는지 파악할 수 있을까 걱정돼"라고 말했다.

첫 실전 육아 과정에서는 잠든 주원이를 침대에 눕힐 때 숨소리를 아끼고, 속싸개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 그리고 주원의 방구 소리에 기저귀 상태를 확인하는 등 초보 엄마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다감과 아들 주원의 이야기는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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