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욱철, 새 프로필 공개로 연기 활동 재개 선언…팬·방송가 주목

2026-11-03     박종규 기자

배우 오욱철이 새로운 프로필 화보를 공개하며 연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티앤아이컬쳐스는 오욱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으며,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슈트 착장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네이비 셔츠 차림에서는 인자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따뜻한 미소로 부드러운 중년의 매력을 보여줬다.

오욱철은 1981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1990년대 MBC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외과의 박재훈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광고 활동뿐만 아니라 작사·작곡한 곡으로 앨범을 발매하고 라디오 DJ로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였다.

오욱철은 이번 프로필 촬영에 대해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필을 촬영하고 대중 앞에 설 준비를 하니 다시 처음 연기를 시작하던 때처럼 가슴이 설렜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필 공개와 함께 오욱철의 연기 복귀에 팬들과 방송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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