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아알미늄 주가 장초반 19% 급락…VI 수차례 발동

2026-11-03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삼아알미늄(006110)이 3일 장초반부터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가가 20% 가까이 밀리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수차례 발동되는 등 큰 폭의 가격 변동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200원(-19.51%) 하락한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아알미늄은 개장 직후부터 급격한 주가 변동을 보였다. 한국거래소 VI 발동 내역에 따르면 오전 9시 9초, 9시 23초, 9시 44초 등 장이 열린 지 1분도 지나지 않아 정적 VI가 세 차례 발동됐다.

특히 주가가 단시간에 크게 하락하면서 5만원선 아래로 내려온 점이 눈길을 끈다. 현재 4만6000원대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향후 4만원대 가격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아알미늄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비철금속 관련 기업이다. 이날 장초반 급락세가 나타난 가운데 낙폭 축소 여부와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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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