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광통신주 대한광통신·RFHIC·LS 등 대부분 약세…빛샘전자 홀로 강보합
[CBC뉴스] 3일 국내 증시에서 광통신 관련주들이 장 초반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종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요 종목 상당수가 하락하면서 업종 내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3일 오전 9시 29분 현재 대한광통신은 전일 대비 3.34% 하락한 1만3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RFHIC도 3.85% 내린 5만원을 기록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LS는 전일보다 3.49% 하락한 20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3.16% 내린 1만710원, 라이트론은 3.45% 하락한 391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파이버프로는 2.81% 내린 9700원, 머큐리는 2.26% 하락한 4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첨단소재 역시 2.05% 하락한 2155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서울바이오시스는 1.95% 내린 8560원이다.
우리넷은 0.49% 하락한 8130원으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은 편이다.
반면 빛샘전자는 전일 대비 0.07% 상승한 1만4100원에 거래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광통신 관련주들의 흐름은 종목별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하락 종목이 우세하다. 특히 RFHIC와 LS, 라이트론, 대한광통신 등은 3%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다수 종목이 약세권에 머물고 있는 만큼 오전장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낙폭을 줄일 수 있을지, 하락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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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