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장초반 4%대 약세…5만원선 지켜낼까?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3일 장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며 5만원선 방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4.67%) 하락한 5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초반부터 하락세를 나타내며 5만2700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50포인트(-2.94%) 하락한 5686.5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8.17포인트(-2.47%) 내린 716.19에 거래되고 있다.
양대 지수가 나란히 2%대 하락하면서 시장 전반에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이러한 약세장에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향후 관건은 5만원선 유지 여부다.
다만 5만원선이 실제 지지선으로 작용할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장중 낙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할지,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5만원선에 한층 가까워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이날처럼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개별 종목의 주가 흐름뿐 아니라 시장 전체의 방향성도 함께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현지시간 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 역시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 중 하나다. 선거 결과에 따른 미국 의회 권력구조 변화 가능성과 정책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장초반 약세를 딛고 낙폭을 만회할 수 있을지, 향후 5만원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