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그룹 방탄소년단 ㉚ㅣ 남미 85만 관객 열광…월드투어·음원·뮤직비디오까지 글로벌 흥행 질주

방탄소년단 ∣ BTS ▷ 활동시작일: 2013년 ▷ 멤버: 정국, 뷔, 지민, 슈가, 진, RM, 제이홉 ▷ 소속사: 빅히트 뮤직

2026-11-03     권오성 기자

 ● 2026-11-03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대만·인도네시아 공연 80여개국 동시 상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이 대만 가오슝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 실황을 80여개국 극장에서 상영한다.

빅히트뮤직은 3일 이번 극장 상영이 이달 21일 가오슝 2일차, 다음 달 29일 자카르타 3일차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가오슝 공연은 약 3300개, 자카르타 공연은 약 2800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은 각국 시차에 맞춰 실시간 생중계 또는 공연 후 1~2일 내 딜레이 중계 방식으로 제공된다. 빅히트뮤직은 "스타디움 현장의 열기와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해 공연장 밖에서도 콘서트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극장 중계는 고양, 부산, 도쿄,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등지에서도 진행돼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가오슝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등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동남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과 30~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남미 투어를 마쳤으며, 남미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켜 총 85만3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 2026-11-02
BTS, 남미 5개 도시서 월드투어 '아리랑' 14회 공연…85만3천 관객 열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에서 85만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작해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진행됐다. 멤버들은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로 첫 무대를 가졌고, 페루에서는 데뷔 후 처음 공연했다. 칠레와 브라질에서는 각각 9년, 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남미 투어 기간 동안 개최 도시의 관광, 숙박, 교통 등 현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공연 기간 항공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6% 증가했다. 페루 리마에서는 콘서트 첫날 차량 호출이 평소보다 15배, 종료 후에는 최대 48배까지 늘었다.

현지 언론도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에 주목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 나시온 등은 투어를 집중 조명했으며, 페루 일간지 엘 코메르시오는 "리마에서 이 같은 콘서트를 만나는 일은 드물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남미 투어를 마친 뒤 아시아와 호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19일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싱가포르,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등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멤버들은 남미 투어를 마친 소감으로 "남미는 자주 오기 힘든 만큼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였다"며 "이곳에 오기 전부터 정말 설렜는데 역시 여러분은 대단하다. 이번에 받은 감동이 너무 커서 빨리 돌려드리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행복한 추억 중 하나가 여기서 생겼다"고 밝혔다.


 ● 2026-10-24
BTS ‘스윔’, 올해 첫 스포티파이 10억…자체 최단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이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빅히트 뮤직은 24일 이 곡이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중 최초로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BTS 자체로도 최단 기간에 이룬 성과라고 밝혔다. '스윔'은 '다이너마이트',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과 함께 BTS의 일곱 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이 됐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유닛 EMP(석매튜·박건욱)는 다음 달 4일 신곡 '런'(RUN)을 발매한다. 웨이크원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EMP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9월 첫 믹스테이프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EMP는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26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 축하 공연에서 '런'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 2026-10-23
정국 '3D' 뮤비, 유튜브 3억 뷰 돌파…두 번째 3억 기록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3억 조회 수를 넘어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3일, '3D'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2시 10분경 3억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국이 솔로로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3억뷰를 기록한 것은 데뷔곡 '세븐'(Seven)에 이어 두 번째다.

'3D'는 알앤비(R&B) 팝 장르로, 타격감 있는 리듬과 인상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단순한 악기 구성과 정국의 독특한 목소리가 어우러졌으며, 2000년대 중반 힙합과 댄스 스타일의 올드스쿨 사운드를 정국만의 방식으로 해석했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로 진입해 9주간 차트에 머문 바 있다.


 ● 2026-10-23
BTS '2.0' MV, 6개월 만에 유튜브 2억뷰 돌파…'아리랑' 수록곡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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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2.0'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2억 조회수를 돌파했다.

빅히트 뮤직은 23일, 지난 22일 기준으로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2.0'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억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3월 20일 앨범 발매 이후 4월에 공개됐으며, 6개월 만에 수록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억뷰를 달성했다. '2.0'은 힙합과 트랩 장르의 곡으로, 변칙적인 리듬이 특징이다. 곡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변화와 성장을 거쳐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음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의 '장도리 액션 신'이 오마주됐다.

한편, 재즈 보컬리스트 이동우가 23일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포레스트 씨네 콘서트'에 출연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동우가 직접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의 특별 상영이 이 행사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영화 상영 이후 이동우는 피아니스트 송식과 함께 '시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배우 박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시소'는 임재신 씨가 시각장애인 이동우에게 자신의 망막을 기증하겠다고 연락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우는 개그맨이자 그룹 틴틴파이브 출신으로, 현재 재즈 보컬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포레스트 씨네 콘서트'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행사로, 도심 속 서울숲에서 영화와 라이브 음악, 이야기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2026-10-21
BTS, 폴란드 토룬 국제영화제 최우수 뮤직비디오 후보…K팝 유일 수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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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제34회 토룬 카메리마주 국제영화제'의 '최우수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토룬 카메리마주' 측이 19일 발표한 2026년 뮤직비디오 경쟁 부문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이 이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전 세계에서 출품된 300편의 뮤직비디오 중 방탄소년단은 K팝 가수로는 유일하게 최종 후보 18편에 포함됐다. 이 부문에는 마돈나, 아리아나 그란데,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1993년 시작된 '토룬 카메리마주'는 영상미와 촬영 예술에 중점을 둔 국제영화제로, 올해 행사는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토룬에서 진행된다. 수상 결과는 폐막식이 열리는 행사 마지막 날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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