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박예승 탈락 이변

2026-11-03     정종훈 기자
SBS

[CBC뉴스]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1라운드 만점으로 주목받았던 박예승이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첫 무대에서 150표를 모두 얻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1대1 데스매치에서는 한로이에게 승리를 내줬다. 원곡자 로이킴과 정승환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3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하면서 경연의 냉정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1대1 데스매치를 펼쳤다.

이날 박예승은 아버지가 즐겨 부르는 노래인 로이킴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선곡했다. 해병대 출신 아버지의 애창곡을 경연곡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무대에 담긴 개인적인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박예승의 노래가 끝난 뒤 원곡자인 로이킴은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과 가창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박예승을 두고 '괴물적인 보컬'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인상적인 심사평을 남겼다.

정승환 역시 박예승이 지닌 타고난 소리의 재능에 주목했다.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서도 최종 승부는 투표 결과에 따라 갈렸다.

박예승과 맞붙은 한로이는 강산에의 '널 보고 있으면'을 선택했다. 두 참가자는 서로 다른 곡으로 무대에 올랐고, 탑백귀 150명의 선택이 승패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 한로이가 91표를 얻으며 승리했다. 박예승은 59표를 기록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박예승의 탈락은 앞선 라운드의 성적이 다음 승부까지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

[본 기사는 제공된 방송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했다. 방송 내용과 경연 결과는 해당 방송 및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사에 담긴 평가와 표현은 실제 방송 맥락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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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