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다이이찌산쿄에스파와 SCD411 일본 독점판매·공급계약 체결

2026-11-04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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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이이찌산쿄에스파(Daiichi Sankyo Espha)와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일 공시했다.

SCD411은 애플리버셉트(Aflibercept)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다. 이번 계약 대상은 2mg 사전충전주사제(Pre-filled Syringe)와 바이알 제품이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총액, 이익배분(프로핏 쉐어링) 등 세부 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삼천당제약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법 제19조의2에 따른 외국특례승인 방식으로 SCD411의 일본 품목허가를 자사 명의로 보유한다. 다이이찌산쿄에스파는 선임제조판매업자(D-MAH)로서 일본 내 판매와 허가 유지 업무를 수행한다.

제품 독점공급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제품 출시 후 10년까지다. 이후에는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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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